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합의 (문단 편집) === 언론플레이 === [[일본 정부]]는 자국 언론을 이용하여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자국에 유리한 정보만 일방적으로 자국 매체에 흘리고, 일본 언론은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5&aid=0000856147|日 정부 위안부 합의안 관련 발언 신중하지 못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782453|靑 "위안부 합의 내용 왜곡 좌시 않겠다"… 日정부·언론에 경고]] 12월 29일 일본 지지통신은 양국이 외교 장관 회담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재 신청을 보류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해 한바탕 시끄러웠으며, 12월 30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위안부 협상 당시 일본이 위안부 지원 재단에 10억엔을 출연하기로 한 것은 소녀상 이전이 전제였다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13016|日 '언론 플레이'에 국내 여론 휘청…위안부 합의 본질 흐려]]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한일 외교 장관에서 합의한 10억 엔(약 97억원)을 일본이 내기 전에 소녀상을 철거하는 구상에 대한민국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주한 일본 대사관 근처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가능할 빨리 철거해달라는 일본의 요구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긍정적으로 대응할 의사를 보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30일 보도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30n08416|日 '소녀상 철거가 전제조건' 잇단 보도…"철거해야 100억 지원"]] 일단 위 보도들은 [[일본 외무성]]이 직접 부인한 상황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086221&isYeonhapFlash=Y|기사]] 하지만 언론 보도에 일본 정부가 관여를 하였는지 그렇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으며, 추후에도 이러한 보도는 계속해서 나올 것이 불보듯 뻔하다.[* 이게 다소 심각한 것이 좋게 말하면 일본이 아니라고 하는 거지만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말과 기시다 후미오 외무성 장관의 말이 서로 다르고, 그게 언론을 통해 그대로 나오고 있다는 게 엄청난 문제다. --그런데 정작 두 사람 말을 다 들어보면 대한민국에게 굉장히 불리하게 들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